Stories about wany
간판없는 집
머째이와니
2011. 10. 27. 09:58
간판없는 집
어제 오랜만에 간판없는 집에서 일잔.
정과장님, 최과장님, 조대리님, John 까지.
역시 목살은 간판없는 집이 최고.
어제 오랜만에 간판없는 집에서 일잔.
정과장님, 최과장님, 조대리님, John 까지.
역시 목살은 간판없는 집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