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
추석 기념 캐삽질
머째이와니
2008. 9. 15. 18:42
부산까지 왔는데 방열쇠를 안들고 오는 센스.
정신을 놓고 다니는 게 분명하다.
왠만하면 노는 날에는 일 안한다는게 내 인생관이건만
이번에는 왠만하지 않은 관계로
잠시나마 이렇게 회사에 앉아서 build 中.
어쨌든 Ajax 과 WebPart 는 알수없는 에러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