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
술이 안 깬다.
머째이와니
2009. 6. 19. 09:12
술이 안 깬다.
달콤한 꿈을 꾸고
늦어서 이도 안 닦고 출근해서.
술이 안 깬다.
아- Andy 랑 술을 너무 먹었나보다.
썅. 죽을 거 같다.
죽을 지도 몰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