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8. 3. 31. 13:14
사실을 점심 시간.ㅋ
중국집에 가서 혼자 볶음밥 시켜먹었다. 풋-.
오랜만에 혼자 밥먹었는데.
요근처 회사가 많아서 인지 사람이 많아서
동석식사(?)를 하게 되었다.
나름 덜 처량한 식사.ㅋ

교육은 그냥 저냥인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회사에서 다시 발표하느냐.
이미 사놓은 녹음기는 어떻게 할까.

너무 오바했나 보다.
대략 녹음기의 압박.

그래도 일하는 게 아니라 교육을 받는 거라서
부담은 덜 간다만은..

서울에 올라온김에 사람들좀 만날 생각하니까.
약간 머리가 아파온다.

부산에서는 안그랬는데
오늘 아침에는 왜그렇게 일어나기가 싫던지

형방의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화장실이
나를 일어나기 싫게 한게 틀림없다.

아~아직도 머리가 시렵다.ㅜ.ㅜ

오늘은 꼭 호텔로 들어가서 자야지
그리곤 내일 아침 따뜻한 물로 샤워할테닷!

그리고


어떻게 녹음기 환불가능할까???????ㅡㅜ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