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11. 24. 09:02
꿀모닝
 

오늘은 오랜만에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들을 듣고 출근했는데.
상쾌하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5. 26. 10:42
부산한 브로콜리 너마저

동수님 인증샷.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11. 5. 23. 13:57
음악

영어로 Music.
일본어로 おん-がく
중국어로 音乐
러시어로 그게 머가 중요하겠니.

이천일십일년공오월이십일일. "(부산한) 브로콜리 너마저" 공연을 보았다.
공연을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의 공연을 가면 그 가수의 팬이 되어 버린다.
물론 이 번 공연도.

게다가 놀랍게도 브로콜리 너마저 리더가 창원 출신.
게다가 함동수(John Lanham)님께서 본인 스스로 음악을 들어보고는 서울에서 앨범을 샀었더라는.
게다가 함동수님께 싱글앨범을 선물하려 했는데 거기에 사인을 받게 되었다는.
게다가 더불어 나도 MINI도 사인을 받게 되었다는.

굳이 사인때문이 아니라 진심 음악이 좋다.
사인받은 녀석은 스캔을 했으니 작업해서 올려야겠다.
지금은 회사이니까 그냥 글만 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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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으니까 사진도.
자랑


여튼.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 from broccoli, you too?

음악은 사람을 공감하게 한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