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11. 7. 10:33
Stories about wany2009. 9. 17. 19:06
교육을 갈 거 같다.
머 대충 상황은 이렇다.
나는 MOSS Admin 과 Develop 교육을 다 받았다.
머- 재수도 좋았고 타이밍도 좋았다.
그렇게 이래저래 해서 나만 받고 다른 사람들은 못받고 ( 물론 받은 사람도 몇 더 있기는 하다 )
이번에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한달간의 시간이 생겨서 교육을 받기로 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MOSS Admin 교육을 받으러 가고
나만 고급 ASP .NET을 들으러 간다고 했다.
두둥-! 그 MOSS Admin 교육 폐강이란다.
그래서 차후에 강사를 불러서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나는 교육이 폐강되었는지 모른다. 내일 알아봐야지.
아- 젠장 어쩌라고.
나는 가고 싶다.
머 안보내주면 안갈텐데 보내준다는 데 안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눈치는 보인다. 내 평생 이렇게 이미지 뺀질한 것 이 그룹이 처음인듯.
나름 이미지 관리하고 살았는데.
요즘 너무 뺀질하다. 머 원래 그랬는데 아닌척 했던 거 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만..ㅋㅋㅋ
아- 근데 어쩌라고- 나보고;
머 대충 상황은 이렇다.
나는 MOSS Admin 과 Develop 교육을 다 받았다.
머- 재수도 좋았고 타이밍도 좋았다.
그렇게 이래저래 해서 나만 받고 다른 사람들은 못받고 ( 물론 받은 사람도 몇 더 있기는 하다 )
이번에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한달간의 시간이 생겨서 교육을 받기로 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MOSS Admin 교육을 받으러 가고
나만 고급 ASP .NET을 들으러 간다고 했다.
두둥-! 그 MOSS Admin 교육 폐강이란다.
그래서 차후에 강사를 불러서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나는 교육이 폐강되었는지 모른다. 내일 알아봐야지.
아- 젠장 어쩌라고.
나는 가고 싶다.
머 안보내주면 안갈텐데 보내준다는 데 안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눈치는 보인다. 내 평생 이렇게 이미지 뺀질한 것 이 그룹이 처음인듯.
나름 이미지 관리하고 살았는데.
요즘 너무 뺀질하다. 머 원래 그랬는데 아닌척 했던 거 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만..ㅋㅋㅋ
아- 근데 어쩌라고- 나보고;
Stories about wany2008. 4. 4. 13:19
마지막 잎새도 아니고
마지막 교육이다.
지금이면 한창 교육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할 자료 만들고 해야할 때 이건만.
어제 노트북 세팅만하고는
이렇게 빈둥거리고 있다.
어제 세팅도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한번 밀어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다.
내 노트북이 MOSS 환경을 설정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감이 있지만
어떻하니 하긴 해야지.
회사 컴퓨터 서버 2003 깔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뭐 지금 중요한 건 MOSS가 아닐테니...
걍 내 Averatec에 설치할 수 밖에.
뭐 어쨌든 5일간의 짧은 교육이었는데
그새 내가 뭘 했었는지 가물가물 하다.
그나저나 창원으로 가? 부산으로 가?
비행기를 타고가? 기차를 타고가? 버스를 타고가?
아직 결정할 것도 해야할 것도 너무 많은데.
너무 느긋하다.
이런 젠장.
마지막 교육이다.
지금이면 한창 교육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할 자료 만들고 해야할 때 이건만.
어제 노트북 세팅만하고는
이렇게 빈둥거리고 있다.
어제 세팅도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한번 밀어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다.
내 노트북이 MOSS 환경을 설정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감이 있지만
어떻하니 하긴 해야지.
회사 컴퓨터 서버 2003 깔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뭐 지금 중요한 건 MOSS가 아닐테니...
걍 내 Averatec에 설치할 수 밖에.
뭐 어쨌든 5일간의 짧은 교육이었는데
그새 내가 뭘 했었는지 가물가물 하다.
그나저나 창원으로 가? 부산으로 가?
비행기를 타고가? 기차를 타고가? 버스를 타고가?
아직 결정할 것도 해야할 것도 너무 많은데.
너무 느긋하다.
이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