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9. 7. 14. 09:35

박카스

나영 요녀석 아프다고 해서
박카스사다 나르려 했더니.

친구를 만나고 있네.

남잘까?

물어보고 이야기하려고 전화하면.
머리가 텅 비어버리네.

젠장.

난 머가 이렇게 어려운거냐.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