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9. 5. 8. 12:30
하루

처음 본 연극.
극단 세진.

여러 하루.

강아지의 죽음에 눈물흘린 그녀.
오늘도 넥타이를 동여매고 있는 나.

그리고 열정에 가득찬 사람들.

열정으로 가득찬 자유로운 영혼이 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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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연극제 中

2009/05/07
용천지랄소극장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