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9. 28. 14:55
뱉은 말

주울 수가 없어 슬픈 뱉은 말.
오늘 또 한번 뱉었다.

요즘은 그냥 아닥하고 살아가고 싶다.
이렇게 한마디하고 실수했다 싶어 신경쓰는 거 보면.

여튼 아직까지 덴마크 출장 휴우증으로 새벽에 한번씩 깸.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