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11. 24. 09:02
꿀모닝
 

오늘은 오랜만에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들을 듣고 출근했는데.
상쾌하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