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2. 7. 4. 11:44

나태


내 몸보다는 내 생각이 더 나태해졌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5. 29. 18:34

지겹다.

먼지 모르겠는데 지겹다.
또 다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

지겹다 지겹다 지겹다.
머 재미난 거 없나?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