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7. 22. 16:53
일상

핸드폰 알람으로 부비적 부비적 일어나서는 옷갈아입고 가방챙겨 나와 버스를 타고 수영장으로 향한다.
수영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 좀 하다가 일을 한다.
점심을 먹는다.
일을 한다.

퇴근할꺼다.
저녁을 퇴근하는 길에 저녁을 사서 방에서 먹을꺼다.
포토샵과 TV를 함께 하고 볼꺼다.
잠이 들꺼다.

특별한 게 있다면 핀끼고 수영했는데 쥐가 내렸지만 고양이를 부르지는 않았고,
지금 이 후의 일들은 예상이지만 빗나가지 않을 꺼 같다.

매일이 같다는 것도 실망이지만 예상할 수 있는 미래는 더 실망이다.
근데 딱히 따로 하고 싶은 것도 없다는 게 더더 실망이다.

곧 생기겠지 머.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