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0. 1. 5. 13:41
의문

항상 가지고 있는 녀석

나는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아니고 싶다.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

난 좋은 사람인데 왜 옆에 아무도 없을까?
나에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길래 미안하다고 할까?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걸까?

문득 두려움이 앞선 의문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