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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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about wany
2007. 10. 27. 18:33
면접 이틀 남았다.
에고에고.
그래고 이것저것해본다고 상경해서 앉아 있는데.
하면 할수록 내가 알고 있는게 정말 많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역시. 나를 어떻게 포장하느냐가 관건인 거 같다.
뭐 거짓말을 하고 없는 이야기를 꾸며내겠다는 게 아니라.
내가 했던 걸 잘 표현하겠다는 이야기이다.
흠 창원집에 있는 책들이 필요한데 것들이 지금 없어서 걱정이기는 하다.
확실히 웹보다는 책이 더 확실하고 찾기가 쉬운데.
어쨌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후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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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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