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Stories about wany
2007. 11. 9. 23:44
떨어졌다.
홍은 전산직 공무원이 되었고.
나는 NHN에서 떨어졌다.
나는 이제 뭐해먹고 살지.
막~! 울어버리고 풀리는 거라면
실컷 울어버리고 싶다.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 내 인생.
시작도 안하고 피지도 않았는데.
이제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Admin
Write
Guest
공지사항
포스팅을 게을리하는 블로거
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머째이와니
김양이 지금까지 내가 아는 그 수많은 김양중의 하나가 아님에는 틀림없다. by 머째이와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45)
About something
(123)
Stories about wany
(203)
Take my heart
(0)
A sentence
(17)
Thought
(0)
lol
(2)
달력
«
»
2024.1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태그목록
스노우보드
조창제
영어
눈치보지말고퇴근합시다
커피
개발자
브로콜리 너마저
교육
놀고있네
포모남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RSS FE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