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0. 1. 11. 13:27
잠온다

커피를 마셔야 하겠다.
설탕대신에 우유를 넣어서 먹는다는-ㅋ

주말에 보드타러 갔다가
보드 쫌 탈줄안다고 까불 대다가 씨게 몇번 굴렀더니만.
진짜 가슴이 아파서 웃을 수가 없다.
이건 머 슬퍼서도 아니고 근육통이라는...ㅋㅋㅋ
목을 움직일 수도 없다;;;

보드타고 나서 오랜만에 우기라 맥주한잔했다는-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저런 이런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고.

그냥 잡한 일상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듯.
아- 그리고 어제 나영이랑 간 오돌뼈집 대따 맛나드라-ㅎㅎㅎㅎ
나영이 아파서 둘이서 소주 2병만 먹고 들어갔다(???)ㅋㅋㅋㅋㅋ
담에 친구들 오면 거서 일잔해야하겠다.ㅋㅋㅋ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