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search
Total |
Today |
Yesterday |
Stories about wany
2011. 5. 26. 09:18
시작
시작
오늘의 시작은 해운대 그랜드 호텔 수영장.
개인 라커키를 오늘 받았는데 돈을 받더라. 쳇-
그리고는 미친듯이 돌리는데 힘들어서 게으름을 많이 피웠다.
타이를 안하고 와서 사무실에 보관해 두었던 후줄근한 타이를 메고.
'졸업 - 브로콜리 너마저'를 듣고 있다가
동수님과 브로콜리 너마저 사인CD 증정 인증샷을 찍었다. 훗-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머째이와니
Admin
Write
Guest
공지사항
포스팅을 게을리하는 블로거
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머째이와니
김양이 지금까지 내가 아는 그 수많은 김양중의 하나가 아님에는 틀림없다. by 머째이와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45)
About something
(123)
Stories about wany
(203)
Take my heart
(0)
A sentence
(17)
Thought
(0)
lol
(2)
달력
«
»
2024.1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태그목록
영어
포모남
눈치보지말고퇴근합시다
조창제
개발자
커피
브로콜리 너마저
놀고있네
교육
스노우보드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RSS FE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