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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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about wany
2011. 6. 17. 19:07
이틀이나 포스팅을 못했다는 건
이틀이나 포스팅을 못했다는 건
오랜만에 바빴다는 이야기.
담주까지 해야할 되는 스펙을 엊그게 받은 관계로.
머- 빡세게 하면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해.
하지만 오늘은 프라이데이 나잇.
나는 집에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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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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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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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이 지금까지 내가 아는 그 수많은 김양중의 하나가 아님에는 틀림없다. by 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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