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8. 6. 22. 00:47
오랜만에 앉은 계모임에서
박혜윤 외식 어쩌고 에서
밥먹고
당구치고
술먹고
겜방에 앉았다.
얼마만에 오는 게임방인지.
오락도 재미가 있는 건 아니고 해서
오랜만에 글이나 쓰고 있는 중.

그나저나 이번 휴가때에는
해외에 나가보고 싶은데 말이야.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