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8. 10. 19. 17:57
오랜만에 진우 만나서
이야기 좀 하고.

밥먹기 전 선배덕분에 하릴없이 사무실에 들렀음.

뭐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그나저나 나영이는 왜!
흠.... 꽤나 궁금한 걸.ㅋ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