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omething2018. 6. 12. 09:18
너희가 나를 보며 신기해 하는 것 만큼
나도 너희를 보면 한없이 신기하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18. 5. 9. 00:40
어떻게 질 것인가.

어떻게 질 것인가.
앞으로의 삶을 계속 살아내기 위해...

미생 - [part2]제90수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16. 7. 4. 13:13


문득 글을 잘 쓴다는 것이 부러워졌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