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omething2010. 1. 4. 11:05
사람의 차이

"미켈란젤로는 그림을 그리면 되고, 쿼터백은 패스를 잘하면 된다"

창제가 크리스마스에 친구의 블로그를 소개시켜줬다.
꽤 흥미로운 글들이 많이 있다.
물론 내가 관심이 많은 부분도 없는 부분도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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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포스팅 되었어야 할 글이지만 이 죽일 놈의 게으름이 이제 글을 마무리 하게 한다.;;;

나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게 다르다고 생각한다.
내가 모든 걸 잘할 순 없기 때문에 함께 무언가를 해나간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 또한 없다.
옳은 일을 하든 그른 일을 하든 의미가 있는 일이건 의미가 없는 일이건
그 모든 것이 자신의 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는 건 긍정적인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마냥 부러워하는 건 흠...
참 표현력이 떨어져서...ㅡㅡ;; 머 그렇다.ㅋ

나는 그림을 잘그리니까 그림을 그리거나
나는 화가이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거나.
위치는 사람을 만들 수 있다.

그냥 나는 나이면 된다. 내가 누군가가 아니기만 하면 된다.
언젠가는 예상치 못한 모순에 부딪히기도 하겠지만.
머 두렵지는 않다.

사람의 차이.
내가 가장 많이하는 변명이면서 가장 그렇듯한 설명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무기.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