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5. 26. 09:18
시작

오늘의 시작은 해운대 그랜드 호텔 수영장.
개인 라커키를 오늘 받았는데 돈을 받더라. 쳇-
그리고는 미친듯이 돌리는데 힘들어서 게으름을 많이 피웠다.


타이를 안하고 와서 사무실에 보관해 두었던 후줄근한 타이를 메고.
'졸업 - 브로콜리 너마저'를 듣고 있다가
동수님과 브로콜리 너마저 사인CD 증정 인증샷을 찍었다. 훗-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