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꿀꺽삼킨 쉬모씨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82601032832307002&w=nv
상하이(上海)의 신원완바오(新聞晩報)에 따르면 20대 초반의 쉬모씨는 지난 23일 남자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투다 화가 치밀자 휴대전화와 휴대전화 필기구, 동전, 반지 등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물건을 삼켜 버렸다.
- 원문 中
휴대폰을 삼킨 것도 이상한데
쉬모씨라...머야? 이상하잖아-;;;;;;;
쉬모씨 이름은 멀까?
아- 갑자기 화장실 가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