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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이 공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요즘 생각보다 투데이 수가 많다.
한때 투데이 수가 7까지도 갔었던-ㄷㄷㄷ;;
혹시나 내가 내 글을 볼때 Today 수가 올라가서 그렇지 않나 해서 는데
로그인하지 않고 내글을 보는데 Today수가 올라가지 않더라는 것!!
IP를 알고 있는 것이냐-!-_-;;;
이렇게 아무도 모른다 생각하고 글을 쓰는데
혹시나 아는 사람이 오프라인에서 이 곳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당황스러울 듯하다.
예전 그 문제의 나체(?) 사진처럼.
그 때 당시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내 친구들의 여자친구들이 걸 보았다는 것;;;;;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몇몇 있었기에 조금 부끄럽기도 했었다.ㅋㅋㅋ
이 블로그를 짧게 표현하자면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흩어져있던 나의 생각들을 모아놓고 있는 작은 공간.
모든 글이 공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요즘 생각보다 투데이 수가 많다.
한때 투데이 수가 7까지도 갔었던-ㄷㄷㄷ;;
혹시나 내가 내 글을 볼때 Today 수가 올라가서 그렇지 않나 해서 는데
로그인하지 않고 내글을 보는데 Today수가 올라가지 않더라는 것!!
IP를 알고 있는 것이냐-!-_-;;;
이렇게 아무도 모른다 생각하고 글을 쓰는데
혹시나 아는 사람이 오프라인에서 이 곳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당황스러울 듯하다.
예전 그 문제의 나체(?) 사진처럼.
그 때 당시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내 친구들의 여자친구들이 걸 보았다는 것;;;;;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몇몇 있었기에 조금 부끄럽기도 했었다.ㅋㅋㅋ
이 블로그를 짧게 표현하자면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흩어져있던 나의 생각들을 모아놓고 있는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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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나 자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짧게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의 메모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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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가'보다는 내 생각을 밖으로 꺼내 놓았을 때 나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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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쌓아두는 건 싸이, 지식을 쌓아두는 건 네이버, 글을 담아두는 건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