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대학생들의 생각과 표현 과감함에 놀라웠다.
-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것으로 머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 '생각의 차이를 어떻게 표현했느냐'차이이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
- 긍정적으로 본다면 '이렇게 꺼내어져 버린 생각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문득했다라는...
- 역시 '사람 골로 보내는 건 한순간이구나-' 하면서 가장 무서운 건 사람.
아- 근데 '서해교전'이랑 '자고 일어나니 패배자'에서는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