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들어가는 입장이 아니고;
사람마다 입장에 따라 같은 상황을 다르게 본다.
사람마다 입장에 따라 같은 상황을 다르게 보는데 서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게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지만 넘기 힘든 벽.
흠. 난 개발자지 시키는 대로 하는 개는 아니다.
하지만 난 개발자이면서 돈이 되면 머든 해야하는 개가 될 때가 있다.
사실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
가끔은 별것아니지만
가끔은 참 넘기 힘든 이상과 현실의 차이.
내 글은 너무 추상적이라 공감하기가 힘들것 이라느 것을
방금 읽으면서 느껴버렸다.
머- 공개를 한다고 해도 볼사람도 없으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