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무섭다.며칠전에 친했던 군 선배가 그럴듯하게 다가왔는데알고보니 보험.빌리말처럼조금 더 적극적으로 내 의견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하겠다.술을 먹고 싶으면 먹고싶다.싫으면 싫다.왜 말을 못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