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6. 2. 10:53
MEMORY

컴퓨터 메모리 말고.
이 빌어먹을 기억력.
나의 뇌용량은 왠만한 서버의 메모리를 넘을꺼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검색능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있는 거는 아는데 검색을 못하는 안타까움. 

아- 안타깝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6. 1. 18:26
승진

수민이랑 저녁먹으러 가야하지만 날이 날인지라 짧게 포스팅.

조용완 대리로 승진.
직급보다는 연봉.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은 좋음.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5. 30. 10:17
운동

오랜만에 격하게 운동을 했더니 하루를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근육통이 없어지질 않는다.

2011.05.28.(토) 13:00~19:00, 상남중학교.
물론 막걸리 with 편육을 먹는 시간과 중간중간 쉬었던 시간은 빼주어야하지만.

축구, 농구, 족구까지 오랜만에 GOROTA 녀석들과 운동했다. 오광회 친구들 + 오랜만에 본 희승이랑 상훈이까지.

여튼 술도 마이 묵꼬 신나게 놀았다.
영화이 거하게 취하셨던 듯.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