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2. 7. 4. 18:14

아쉽다.


다른 사람은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김과장님께서 회사를 나가신다는 건 아쉽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과 (물론 영원은 아니지만)헤어질 준비를 하는 건 아쉽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2. 7. 4. 11:44

나태


내 몸보다는 내 생각이 더 나태해졌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2. 7. 4. 08:51

설명


신나게 설명하고

이해하는 듯이 다 이야기했음에도


딴소리가 나온다.


내가 믿음직하지 못하거나.

내 설명이 어렵거나.

내말을 귓등으로 듣거나.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