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2. 7. 26. 14:18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하지


요즘 빵꾸는 카페에서 때우나?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2. 7. 18. 10:08

숙여라


먼가 지금 내 마음.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2. 7. 4. 18:14

아쉽다.


다른 사람은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김과장님께서 회사를 나가신다는 건 아쉽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과 (물론 영원은 아니지만)헤어질 준비를 하는 건 아쉽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