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omething2012. 5. 9. 18:44

코드에 담긴 생각


코드를 읽다가

"이 코드에는 생각이 없다"

라고 문득 머리를 스쳐지나간다면 둘 중 하나.


내 머리가 이해할 수 없는 코드

이거나

정말 생각없이 Coding만한 코드

이거나


여튼, 두 쪽 다 답답한 건 마찬가지.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2. 5. 9. 16:54

찾을 수가 없다


어제부터 몇시간을 투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Test를 하나만 돌리면 잘 돌아간다.

근데 Project의 모든 test를 돌리면 Error가 난다;

Data가 중간에 휙~ 하고 사라져 버린다.

Thread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와나 미치겠네.

어디서 Rollback이 되는 건가.


여튼 이 Test는 이상하다.

로직이 이상한 건지 Test가 이상한 건지.

항상 같은 Line에서 Data가 사라지는 게 아니고

Random한 순간에 data가 사라져서 같은 Error를 뿌린다.


여튼 나는 포기.

아 진짜 몇 년만에 코드 분석이 안되서 포기한다.

아~ 찝찝해.

Posted by 머째이와니
A sentence2012. 5. 4. 15:47

변화


결국은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