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9. 10. 22. 14:48
과자와 사무실

드디어 사무실에 과자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무실에 과자가 지원되지 않은지 어언 6개월어 남짓 된듯( 정확한 건 아니다.ㅋ ).

드디어 과자와 함께
탄산음료가 아닌 음료를 받아먹을 수 있게 되었다!!

아- 이런 게 작은 기쁨이던가-

작은 기쁨을 받았으니 큰일을 해야할 때;;;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10. 20. 14:36
Let's go Bob!

정말 오랜만에 Jon이랑 채팅을 하는데.
Ray said 'Let's go Bob!'. ( Ray : 정대리님 ㅋ)
이렇게 적어 버렸다.

두가지 실수는
Bab이라고 적었어야한다는 거.
( Jon 이 한국에 있을 때 '렛츠 고! 밥!' 하면서 점심을 먹으러 다녔다.;; )
to를 넣었어야 한다는 거.

Jon 이 나에게 한마디 했다.
"You'll go Lunch if you are Bob."

난 밥이 아니다.
젠장.


오나전 부끄럽다.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09. 10. 19. 23:25
익숙해지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무척이나 무서운 단어.

나는 익숙해지는 것이 쉬웠다.
그렇게나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어느 곳에 자리 잡혀 있었고
그렇게나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를 만나고 있었고
그렇게나 아무렇지 않게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일과 익숙해졌던 것들을 벗어나는 일.
나는 언제부턴가 익숙해 지는 것이 두렵다.

그래 나는 사실 너에게 익숙해지는 게 무척이나 두려웠나 보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