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12. 22. 11:17
잠이 온다

게다가 술도 안깬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12. 19. 09:07
일찍 일어나는 새

오늘부터 일찍 일어나서 아침시간을 활용해야지~
하고 어제 저녁에 잠들었는데.
오늘 무려 새벽 05:30분에 일어나서 1시간을 누워있다가 다른 날보다 1시간 일찍 출근했다.
와서는 Grammar in use 무려 한 Chapter를 읽고 나니 사람들이 와서 책은 넣어두고
예전에 권차장님께서 주신 Listen and Writing web site에 가서 warming up하고 앉아있다.
사람들은 UK에 출잘 갔다가 사온 쿠키랑 chocolate을 맛나게 먹고 있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하고 있다.ㅋ

아- 오늘 나름 상쾌함.
음악도 들으면서 출근. 

그냥 오늘은 그러함.
내일은 어떠할지 모름.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11. 24. 09:02
꿀모닝
 

오늘은 오랜만에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들을 듣고 출근했는데.
상쾌하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