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11. 1. 14:56
반복

이 반복이 좀 지겹다.
무한루프를 돌고 있는 느낌.

물론 조금씩 다르다.
근데 같다고 느껴지는 건.

마치 같은 이야기의 전개에 주인공과 대사만 조금씩 바뀌는 느낌이랄까.

while(true)
{
do something;


과연 break; 문을 넣었을 때 갈 길을 잃게 되는 거였을까?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10. 31. 17:39
교육

오늘부터 Windows phone 7 교육
이거슨 그냥 취미.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10. 27. 09:58
간판없는 집

어제 오랜만에 간판없는 집에서 일잔.
정과장님, 최과장님, 조대리님, John 까지.
역시 목살은 간판없는 집이 최고.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