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9. 30. 17:58
금요일

그러면서도 18:00시 05분전.
그런데다가 담주는 휴가.
응? 응. 전부 휴가.
훗. -.ㅡv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9. 29. 15:08
놀고있다.

오늘은 놀고있다.
그렇다고 놀고자빠져있진 않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9. 28. 14:55
뱉은 말

주울 수가 없어 슬픈 뱉은 말.
오늘 또 한번 뱉었다.

요즘은 그냥 아닥하고 살아가고 싶다.
이렇게 한마디하고 실수했다 싶어 신경쓰는 거 보면.

여튼 아직까지 덴마크 출장 휴우증으로 새벽에 한번씩 깸.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