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8. 9. 16:25
칭찬

어제 오늘 열심히 일한 나에게 칭찬을 해주자.
잘했어 요놈.

역시 네이트 어느 곳에서 퍼옴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8. 4. 16:53
오늘의 직업

네티즌.
권한이 없어 체크인을 못하는 관계로 오늘의 나는 네티즌.
남은 한시간 팔분 간도 네티즌이 되어야 될 것 같아 두렵다.ㄷㄷㄷ;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8. 3. 11:26
슈크림빵

오늘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의 구름이 슈크림빵 같다.
먹고 싶어라.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