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1. 6. 23. 11:01
회식 후 다음날의 일상

어제 진급기념 팀회식을 했다.
저번에는 진급기념 사무실 회식을 했고.
여튼 어떤 이유로든 회식을 했다.

그리고는 조대리님이랑 내방에서 자고
7시반즈음에 일어나서
신세계 스파에 가서
사우나하고
스파에 있는 일만원짜리 우거지 해장국 먹고
다시 샤워하고

30분 지각했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6. 22. 17:59
배가 고프다.

퇴근까지 1분 남았지만 어쨌든 나는 배가 고프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6. 17. 19:07
이틀이나 포스팅을 못했다는 건

오랜만에 바빴다는 이야기.
담주까지 해야할 되는 스펙을 엊그게 받은 관계로.
머- 빡세게 하면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해.
하지만 오늘은 프라이데이 나잇.
나는 집에 갈꺼야.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