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omething2011. 6. 30. 09:04
돌파

 쓸쓸하고 외롭던 나의 공간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꺼짐현상 해결' 포스팅 하나로 TOTAL 30000 돌파. '아- 그간 나의 140여개의 포스팅은 그만큼 나만 필요했던 걸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는 긍정적이니까 이런 인기있는 포스팅을 적었다는 자긍심으로 기뻐하고 있음.
 나의 분산되어 있는 포스팅들을 합쳐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긴 하지만 나는 분산투자를 계속 해 나갈 예정. 하지만 네이버는 DATA 백업이 안되서 나중에 NHN이 망하게 되면 나의 DATA도 날라가게 되는 건가하는 노파심도 있음.
 티스토리는 백업이 되니까 혹시나 망한다고 해도 DATA를 백업했다가 다른 데서 복구를 하면 되긴 할텐데 그 다른 데에서 티스토리 DATA를 받아줄까하는 생각도 드는 걸 보면 나는 그렇게 긍정적이지도 않나보다?
 여튼 중요한 건 가끔 블로그에 적어 놓았던 글을 보면 나름 뿌듯하고 재미지다는. 그런의미에서 네이버 공간에서는 인기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기 보다는 필요한 정보를 포스팅하겠다. 나란 남자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쿨한 남자.
 하지만 이곳은 그냥 나의 생각과 경험을 주절거리는 그렇고 그런 공간.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1. 6. 29. 16:14
하늘

서울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이 곳의 하늘은 참 하늘하늘하다.

곧 다시 비가 내리겠지.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11. 6. 27. 15:07
최악의 본능

인간이 가진 최악의 본능이 먼지 알아?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고 열등하게 취급하는 거야.
그 속에서 우월감을 느끼지. 그 우월감은 곧 폭력이 된다.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파괴하는 폭력

신의 퀴즈2, 제2화 엘리펀트 맨 中

나는 그렇지 않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나 역시 그와 같이 행동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건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고 어려운 듯 하다.

그야말로 최악의 본능이 아닐까.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