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2011. 7. 11. 09:51
Stories about wany2011. 7. 8. 13:26
비애
비가 온다.
점심을 먹으러 나갔는데 비가 안왔다.
식당에 들어갔는데 비가 시원하게 쏟아졌다.
식당을 나오는데 비가 안왔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비가 시원하게 쏟아졌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
"비가와 잠도안와 그럴땐 정말 너 생각이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 DJ.DOC. 비애
비가 온다.
점심을 먹으러 나갔는데 비가 안왔다.
식당에 들어갔는데 비가 시원하게 쏟아졌다.
식당을 나오는데 비가 안왔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비가 시원하게 쏟아졌다.
 창가에 맺힌 빗방울 by ForestMind    |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
"비가와 잠도안와 그럴땐 정말 너 생각이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 DJ.DOC. 비애
About something2011. 7. 7.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