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0. 2. 5. 16:50
네이트 뉴스 댓글

아- 진짜 웃겨 디지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http://news.nate.com/View/20100205n08029&mid=e0103

댓글이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0. 2. 5. 09:27
언젠가는 한번 겪었어야 할 일

그래 언젠가는 한번 겪었어야 할 일이다.
준비는 했나? 어렴풋이 그렇게 될 것 알고 있었지만.
막상 닥치니까 당황했던 듯하다.

내가 원한 건 무엇이었을까?
뭐 였을까 과연.
그냥 두려웠던 게지.

또 다시 상처받을까봐 용기내지 못했던 건 아닌가 싶다.

그 아이에게 남자친구 생겼단다.

그 아이에 대한 생각은 아름답에 포장시켜 버렸던 내 모습을 언젠가 본 적이 있다.
또 한번 포장할 시간.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0. 2. 3. 15:13
찝찝하게

그냥. 흠... 별로-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데.
뒤만 돌아보고 있는 느낌이다.

찝찝하게.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