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0. 1. 26. 17:42
살인적인 관리비

김부장님은 살인적인 관리비
나는 살인적(?)인 월세.

아- 월세 적은 곳으로 옮겨야 할 듯.ㅠ.ㅠ

그나저나- 오늘 또 하루종일 놀고 있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0. 1. 14. 13:16
밥먹고 왔는데...

밥먹고 왔는데 영환이에게서 온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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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열심히 해라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star_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36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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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감동이다ㅠ.ㅠ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0. 1. 11. 13:27
잠온다

커피를 마셔야 하겠다.
설탕대신에 우유를 넣어서 먹는다는-ㅋ

주말에 보드타러 갔다가
보드 쫌 탈줄안다고 까불 대다가 씨게 몇번 굴렀더니만.
진짜 가슴이 아파서 웃을 수가 없다.
이건 머 슬퍼서도 아니고 근육통이라는...ㅋㅋㅋ
목을 움직일 수도 없다;;;

보드타고 나서 오랜만에 우기라 맥주한잔했다는-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저런 이런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고.

그냥 잡한 일상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듯.
아- 그리고 어제 나영이랑 간 오돌뼈집 대따 맛나드라-ㅎㅎㅎㅎ
나영이 아파서 둘이서 소주 2병만 먹고 들어갔다(???)ㅋㅋㅋㅋㅋ
담에 친구들 오면 거서 일잔해야하겠다.ㅋㅋㅋ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