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9. 6. 30. 18:40
비오는 날

비오는 날엔 역시 파전에 막걸리.

어제 나영이랑 파전에 막걸리.
오늘은 회사분들이랑 파전에 막걸리.

내일도 비오면
젠장,젠장,젠장.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6. 24. 21:57

오늘의 할일

오늘의 할일이
마치는 시간 6시 이후에 주어져 버렸다.

젠장-젠장-젠장-

머 이래 이거-

아- 그리고 오늘 Bonus 탔다.

근데
머 이래 이거-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6. 19. 09:12

술이 안 깬다.

달콤한 꿈을 꾸고
늦어서 이도 안 닦고 출근해서.
술이 안 깬다.
아- Andy 랑 술을 너무 먹었나보다.

썅. 죽을 거 같다.
죽을 지도 몰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