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9. 6. 18. 17:29

NateOn

회사에서 NateOn 로긴하는 거 버릇되어 버렸다.
무의식적으로 NateOn Short Cut key를 눌러버린다는...;;;;

회사에서는 일하자! 일!!!!

그라면서 블로그질은 뭥미-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6. 16. 17:56

내가 영어를 잘 해야만 하는 이유

나 영국계 회사에 다닌다. (훗- 이거 자랑이다. )
외국 애들이랑 종종 일한다. ( 영국, 인도, 중국, 필리핀, 프랑스 등등 )

근데 우리가 더 똑똑한 거 같다.

머 확실하지는 않다.
다만 내가 알 수 있는 거는 언어라는 장벽이 우리의 지식수준을 50% 이하까지 떨어뜨리고 있다.
( 적어도 내 경우는. 아- 이런 무지한 녀석 같으니라고!!!! )

프로그래머는 두 가지의 의사소통을 한다.
사람과 컴퓨터.

나는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의사소통의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느끼는 불리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머 나만의 변명임에는 틀림없지만.

영어, 한국어처럼 표현할 수만 있다면
그때서야
녀석들이 똘똘한지 우리가 똘똘한지
누가 누가 옳은지
어떻게 해야 더 나은지
이야기라도 할 수 있을 듯 하다.

고로 나는 무지하다.
젠장.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6. 2. 08:44
수영

몇 개월만에 수영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다.
역시 여름은 수영의 계절.

오랜만의 락스냄새-ㅋ
그래도 쫌 상쾌하고 좋은데-ㅎㅎ

참 매력적인 운동이다.
힘들어도 땀나도 시원한 그런 운동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는 건 쉽지 않아 -.ㅡ^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