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9. 5. 29. 18:34

지겹다.

먼지 모르겠는데 지겹다.
또 다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

지겹다 지겹다 지겹다.
머 재미난 거 없나?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5. 29. 14:22
쏘내츄럴한 아이

쏘내츄럴할 껀 또 머야.
나도 남자라고! 쳇-

슬프면 당당하게 울수 있는 남자.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5. 12. 13:26

비오는 화요일

비오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비오는 화요일엔.

빨래 맡기러 가야겠다.

요즘 한글이 헷갈린다.
영어는 거의 모르겠다. 쳇-

최근 너무 게을러 졌다.

나도 연애한 번 그럴 듯하게 해보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좋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