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7. 10. 29. 22:33
토론+기술.
완전 코메디하고 왔다.
스터디는 그냥 완전 마음을 안심시키는 정도.
첫 면접의 끝은 여기까지인가...ㅠㅠ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7. 10. 27. 18:33
에고에고.
그래고 이것저것해본다고 상경해서 앉아 있는데.
하면 할수록 내가 알고 있는게 정말 많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역시. 나를 어떻게 포장하느냐가 관건인 거 같다.

뭐 거짓말을 하고 없는 이야기를 꾸며내겠다는 게 아니라.
내가 했던 걸 잘 표현하겠다는 이야기이다.

흠 창원집에 있는 책들이 필요한데 것들이 지금 없어서 걱정이기는 하다.
확실히 웹보다는 책이 더 확실하고 찾기가 쉬운데.
어쨌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후회하지 않도록.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7. 10. 24. 23:14

pass the pre-test
NHN 뿐이네. 면접이라도 봐줄려고 하는 회사는...ㅋ

SSAT도 보고 왔지만 SSAT는 진짜 붙을 수가 없다.ㅡㅡ;;
보통 시험이 어려우면 나만 어렵지 않은데
이번 SSAT는 나만 어려웠다. 그래서 붙을 수가 없다.ㅋ

나도 알고 있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고
내 능력이 지금 어떤지 정도는.
굳이 그렇게 떨어뜨리면서 확인하지 않아도 않다.
근데. 모든 이들이 그렇듯 나 또한 지금의 나보다 잠재된 나를 더 믿는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시키는 대로 다할 자신있다는 정도?
문제는 모든이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지만.
그리고 내가 회사임원의 입장이라면 어떻하겠냐라고 묻는다면 나도 망설일게 분명할테니.

뭐 어쨌든 붙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문제다.
기술면접이라. 단체면접이랑 구술면접같이 한다던데.
전공에 대해 물어볼 것 같다.
뭘 준비해야할 지 모르겠네.
서울에서는 스터디도 하고 하던데.
창원에는 없나?ㅠㅠ

뭐 어쨌든 힘내자.
이제 모든 걸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모른다고 죽치고 앉아있을 순없으니.

항상 그런 거 같다.
시작은 하나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난 후가 되어서야
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누군가 그때 가르쳐 줬었더라면...

난 자주 그렇다.

이제 길모어걸즈는 조금만 봐야겠다.
뭐 이제 것도 다 봐가기는 하지만...ㅋ

오늘 태왕사신기 못봤네..ㅠㅠ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