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2. 9. 6. 14:43

자유복


자유복이라 해서 반바지를 입고 왔는데

사람들이 놀란다.


멀 이런 걸 가지고.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12. 9. 4. 18:05


왜. 이자리에 있는 건지.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 건지.

무얼 하고 싶었던 건지.

무얼 하고 싶은 건지.


한 번 시작한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놓아주질 않는다.


네 꿈이 뭐니.

2002년 즈음. 97현주 선배의 물음은

1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 답하지 못하고 있다.


10년을 더 찾아볼 생각이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2. 8. 1. 18:00

열일


진심 열심히 일함.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