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2. 7. 26. 14:18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하지


요즘 빵꾸는 카페에서 때우나?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2. 7. 18. 10:08

숙여라


먼가 지금 내 마음.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12. 7. 18. 08:59

막장


드라마가 막장이라 현실이랑 구분이 안가는 건지.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가장.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