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첫사랑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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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7. 16:39
순정이 최고
순정이 최고
차를 사던 핸드폰을 사던 무얼 사던 순정만한게 없다.
- iPhone Case를 왜 쓰지 않느냐는 나의 질문에 독수리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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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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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7. 08:48
차이
차이
오픈마켓에서 4만원짜리 가방을 3만원에 구매.
백화점 몰에서 20만원 후반때의 가방만 줄지어 있는 것을 발견.
가격의 차이. 질의 차이. 그리고 마음의 차이.
나도 항상 싼것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질감이 느껴지게 되는 그 야릇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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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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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6. 13:30
대충살지 말자
대충살지 말자
대충살 각오도 되어있지 않으면서 대충살지 말자.
- 거북이가 모시던 대대장님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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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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