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omething2011. 2. 16. 10:47
졸업

회사 신입 친구들이 졸업한단다.
나는 마지막으로 졸업을 한게 벌써 6년 전이다.
앞으로 또 졸업이라는 걸 할 일이 있을까 싶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11. 2. 15. 13:07


나는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쓰여진 가슴이 담겨있는 글이 좋다.
그냥 머 그렇다고 꼭 창제 다이어리를 봐서 그렇다는 건 아니고...흠..흠...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0. 12. 8. 18:35
헤어져야할 시간

아니아니 퇴근해야할 시간. 훗.
Posted by 머째이와니